밀리언레드가 비비드한 발색과 번짐이 적어 지속력이 좋은 매트 틴트 립 '픽션 립'을 출시했다.
‘모든 여성의 퍼스널 컬러리스트’를 모토로 갖고 있는 밀리언레드는 각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협업해 탄생한 브랜드로, 우리 삶을 이루는 수많은 색채를 수집 및 탐구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컬러를 디자인하고 있다. 또 독창적인 시각과 해석으로 자사만의 컬러 코드를 구축하고, 새로운 메이크업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밀리언레드가 최근 출시한 '픽션 립'은 고발색 리퀴드 립으로 밀리언레드의 시그니처 컬러를 적용했으며, 총 11가지 색상으로 납작한 사각 형태와 얇은 끝면으로 팁이 만들엉져 섬세한 터치가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넓은 면적으로 균일하게 발색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이 좋으며, 도톰한 입술 연출과 광택감을 부여해줄 수 있는 플럼퍼가 들어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의 팁은 입술 굴곡에 따라 부드럽게 휘어지므로 자연스러움은 물론, 간편하게 원하는 립라인을 그릴 수 있다"라면서, "입술 보호를 위해 세라마이드 엔피, 사막장미잎추출물, 병풀추추물, 빙하수, 시금치/케일 등의 성분을 첨가했으며, 알러지 프리 성분으로 구성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적당량을 덜어 내용물의 양을 조절해주거나, 입술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펴 발라주면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제품이 마르고 나면 매트하고 강력하게 픽싱돼 첫 발색 그대로 오랫동안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협업하여 탄생한 컬러메이크업 브랜드 밀리언레드는 밀리언레드의 시그니처 컬러를 적용한 픽션 립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한 번의 터치에도 비비드한 발색과 번짐이 적어 지속력이 좋은 매트 틴트 립으로, 믹스매치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컬러로 구성됐다.
색상은 총 11가지로, 납작한 사각 형태와 얇은 끝면으로 팁이 제작돼 섬세한 터지는 물론, 넓은 면적에 균일한 립 발색이 가능해 초보자도 섬세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이 좋으며, 도톰한 입술 연출과 광택감을 부여해줄 수 있는 플럼퍼가 포함되어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픽션 립은 입술의 굴곡에 따라 부드럽게 휘어지는 팁 때문에 자연스러우면서 간편한 터치가 가능해 누구나 원하는 립라인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알러지 프리 성분과 함께 입술 보호를 위한 세라마이드 엔피, 사막장미잎추출물, 병풀추추물, 빙하수, 시금치/케일 추출물 등의 성분을 첨가해 안전하고 가볍게 발리지만 빠르게 밀착되는 착붙 립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용법은 적당량을 덜어 내용물의 양을 조절해주거나, 입술 안 쪽부터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펴 발라주면 자연스러운 립이 완성된다. 제품이 마르고 나면 매트하고 강력하게 픽싱돼 장시간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한편, 밀리언레드는 모든 여성이 본인의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을 수 있도록 컬러를 잘 아는 스페셜리스트들이 우리 삶을 이루는 수많은 색채를 수집 및 탐구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컬러를 디자인하는 곳으로, 독창적인 시각과 해석으로 자사만의 컬러 코드를 구축하고, 새로운 메이크업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오리지널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라는 평을 받고 있다.
화장품 브랜딩 전문기업 NOTSUN의 크리에이티브들이 협업해 새로운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밀리언레드’를 신규 런칭했다.
밀리언레드는 ‘세상의 수많은 컬러’란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모든 이의 퍼스널 컬러리스트’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삼아 여성이 자신의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제안하는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다.
독창적인 시각과 해석으로 차별화된 컬러 코드를 구축하여 새로운 컬러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밀리언레드는 끊임없이 컬러를 탐구하고 매 시즌 밀리언레드만의 에피소드와 챕터 속에 다양한 색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밀리언레드 관계자는 “컬러는 단순히 외형을 돋보이게 하는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본질을 표현하고 지켜낼 수 있도록 돕는 존재라고 생각한다”며 “기초에 충실하고 자신만의 컬러를 찾을 수 있는 컬러 메이크업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밀리언레드 스페셜리스트는 끊임없이 색을 탐구하며 매 시즌 새로운 컬러를 제안한다. 아울러 새롭고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 가운데 당신만의 컬러를 찾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트렌디한 밀리언레드만의 무드는 디자이너와 기획자, 포토그래퍼 등 전방위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로 완성됐다.
밀리언레드 관계자는 “미니멀한 패키지 디자인은 오로지 ‘색’에 집중하는 오리지널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향후 전개될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며 “좋은 성분을 담는 것보다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는 ‘Less Chemical’을 실천하는데 집중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모든 이들의 찬란한 순간들을 채색하는 수많은 컬러에 관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컬러는 단순히 외형을 돋보이게 하는 수단이 아닌 자신을 표현하고 지켜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새로운 영감과 테마를 담음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의 피부색과 조화롭게 연결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밀리언레드는 그들의 컬러를 나타내는 시즌 컬러를 ‘EPISODE’라는 구성으로 선보인다. 이번 밀리언레드가 첫 선을 보인 에피소드는 ‘DAY DREAM-백일몽’을 테마로 누구보다 자유롭고 예술적 감성이 풍부한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뮤즈를 테마화 시킨 색조라인이다. 다양한 컬러와 아울러 모든 제품은 피부 친화적인 색조를 담아냈다는 평이다. 숨가쁜 하루 중에 꿈꾸는 순간들 속 발견할 수 있는 컬러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무드를 제안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밀리언레드 브랜드런칭 및 신제품출시를 기념하여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을 제공하는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밀리언레드'가 런칭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모든 이의 컬러리스트가 되겠다는 슬로건 아래 고객과 소통하며 개개인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을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이 런칭의 주요 목적이다.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밀리언레드는 나스, 글로시어, 후다뷰티 등의 브랜드 제조사인 잉글우드랩과 협업을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밀리언레드란 '백만 가지 레드'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 네임이다. 컬러의 경우 단순히 외형을 돋보이게 하는 수단이 아니라 본인만의 본질을 표현하고 지켜낼 수 있도록 돕는 존재라는 것이 밀리언레드의 아이덴티티다. 실제로 독창적인 시각과 해석으로 남다른 컬러 코드를 구축해 매 시즌 밀리언레드만의 차별화된 컬러 트렌드를 만들겠다는 것이 주 목표다.
실제로 밀리언레드는 색다른 시즌 컬러를 에피소드 구성 방식으로 소개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처음 선보인 테마는 'DAY DREAM-백일몽'으로 예술적 감성이 풍부한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뮤즈에게 영감을 얻은 색조 라인이 특징이다.
밀리언레드 제품은 단순히 색감만 강조하지 않는다. 미려한 컬러와 탁월한 기능성을 갖춘 실용적인 제품을 개발, 출시한다는 것이 지향점이다. 브랜드 런칭 계획 발표와 함께 출시할 신제품 '쉴드 쿠션'은 이러한 취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이 포인트다.
쉴드 쿠션은 브랜드의 지향점에 맞춰 17호부터 23호까지 폭넓은 색상 군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SPF4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으로 삼중 구조의 루비셀 퍼프를 내장해 수분 광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물, 땀 등에 의한 변색이 적고 쿨링감 및 수분감을 그대로 머금어 더운 여름철에 사용하기도 적합하다.
밀리언레드 관계자는 "밀리언레드만의 트렌디한 무드는 디자이너, 기획자, 포토그래퍼 등 전방위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로 완성됐다"며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 가운데 자신만의 컬러를 찾을 수 있으면서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리언레드는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매 시즌 새로운 컬러를 제안할 계획으로 좋은 성분을 담는 것보다는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Less Chemical'을 실천한다는 각오다. 밀리언레드 브랜드 런칭 계획 및 신제품 출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개발에는 많은 절차가 필요하다. 브랜드 네이밍부터 로고 제작, 홈페이지 개발까지. 이후 마케팅까지 생각한다면 그 과정은 더 까다롭다. 낯선(NOTSUN) 디자인은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
낯선 디자인(대표 이효빈)은 2009년 설립되어 현재 7개의 계열사를 확보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분야를 계열사로 독립하여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브랜딩, 편집디자인, 웹에이전시, 스튜디오, 영상, 광고,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성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브랜딩 과정도 체계적이다. 먼저 전문가에 의한 기획 및 전략을 수립해 컨셉을 구축하고 네이밍, 로고 제작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한다. 이렇게 새로운 브랜드가 만들어지면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제품의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패키지, 리플렛, 팜플렛 등 홍보물을 제작한다. 이후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브랜드 전략기획부터 론칭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한다.
지금까지 낯선 디자인은 벤츠, 애플, 삼성, LG, SK 등 기업은 물론 국회의사당, 행정안전부, 서울시 등 공공기관을 포함 굽네치킨, 이바돔 등 국내 프랜차이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중이다. 최근에는 화장품이나 쇼핑몰 분야의 수요 또한 늘고 있으며, 스타벅스와 경쟁하고 있는 만커피와 설온의 브랜딩을 맡아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이효빈 대표는 “비즈니스에 필요한 감성 요소를 물리적 형태의 결과물로 선보인다는 데 있어 타 디자인 회사와 차별성을 지닌다”고 말했다. 최근 이들은 MCN 사업을 중심으로 온라인 마케팅 분야를 넓혔다. 이 대표는 “기업과 브랜드의 명칭을 짓고 고유 특징을 이야기로 풀어낸 후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스토리가 완성되면 디자인과 매체를 통해 다채롭게 표현한다”며 기초 브랜딩부터 온라인 마케팅까지의 연관성을 강조했다.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3길 66, 3층 모엑스 3F MOEX B/D, 66, Gangnamdae-ro 23-gil, Seocho-gu, Seoul, Republic of Korea 06754 Tel +82-2-1566-2329 E-mail we@themoex.com Registration number 214-88-99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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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입력 2019-06-14 16:47
밀리언레드가 비비드한 발색과 번짐이 적어 지속력이 좋은 매트 틴트 립 '픽션 립'을 출시했다.
‘모든 여성의 퍼스널 컬러리스트’를 모토로 갖고 있는 밀리언레드는 각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협업해 탄생한 브랜드로, 우리 삶을 이루는 수많은 색채를 수집 및 탐구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컬러를 디자인하고 있다. 또 독창적인 시각과 해석으로 자사만의 컬러 코드를 구축하고, 새로운 메이크업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밀리언레드가 최근 출시한 '픽션 립'은 고발색 리퀴드 립으로 밀리언레드의 시그니처 컬러를 적용했으며, 총 11가지 색상으로 납작한 사각 형태와 얇은 끝면으로 팁이 만들엉져 섬세한 터치가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넓은 면적으로 균일하게 발색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이 좋으며, 도톰한 입술 연출과 광택감을 부여해줄 수 있는 플럼퍼가 들어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의 팁은 입술 굴곡에 따라 부드럽게 휘어지므로 자연스러움은 물론, 간편하게 원하는 립라인을 그릴 수 있다"라면서, "입술 보호를 위해 세라마이드 엔피, 사막장미잎추출물, 병풀추추물, 빙하수, 시금치/케일 등의 성분을 첨가했으며, 알러지 프리 성분으로 구성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적당량을 덜어 내용물의 양을 조절해주거나, 입술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펴 발라주면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제품이 마르고 나면 매트하고 강력하게 픽싱돼 첫 발색 그대로 오랫동안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이투데이
[원본링크] - http://www.etoday.co.kr/news/view/1766470
문화뉴스 승인 2019.06.13 16:45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협업하여 탄생한 컬러메이크업 브랜드 밀리언레드는 밀리언레드의 시그니처 컬러를 적용한 픽션 립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한 번의 터치에도 비비드한 발색과 번짐이 적어 지속력이 좋은 매트 틴트 립으로, 믹스매치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컬러로 구성됐다.
색상은 총 11가지로, 납작한 사각 형태와 얇은 끝면으로 팁이 제작돼 섬세한 터지는 물론, 넓은 면적에 균일한 립 발색이 가능해 초보자도 섬세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이 좋으며, 도톰한 입술 연출과 광택감을 부여해줄 수 있는 플럼퍼가 포함되어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픽션 립은 입술의 굴곡에 따라 부드럽게 휘어지는 팁 때문에 자연스러우면서 간편한 터치가 가능해 누구나 원하는 립라인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알러지 프리 성분과 함께 입술 보호를 위한 세라마이드 엔피, 사막장미잎추출물, 병풀추추물, 빙하수, 시금치/케일 추출물 등의 성분을 첨가해 안전하고 가볍게 발리지만 빠르게 밀착되는 착붙 립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용법은 적당량을 덜어 내용물의 양을 조절해주거나, 입술 안 쪽부터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펴 발라주면 자연스러운 립이 완성된다. 제품이 마르고 나면 매트하고 강력하게 픽싱돼 장시간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한편, 밀리언레드는 모든 여성이 본인의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을 수 있도록 컬러를 잘 아는 스페셜리스트들이 우리 삶을 이루는 수많은 색채를 수집 및 탐구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컬러를 디자인하는 곳으로, 독창적인 시각과 해석으로 자사만의 컬러 코드를 구축하고, 새로운 메이크업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오리지널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라는 평을 받고 있다.
[출처] 문화뉴스(http://www.mhns.co.kr)
[원본링크] 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191
국민일보 입력 : 2019-06-10 17:42
화장품 브랜딩 전문기업 NOTSUN의 크리에이티브들이 협업해 새로운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밀리언레드’를 신규 런칭했다.
밀리언레드는 ‘세상의 수많은 컬러’란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모든 이의 퍼스널 컬러리스트’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삼아 여성이 자신의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제안하는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다.
독창적인 시각과 해석으로 차별화된 컬러 코드를 구축하여 새로운 컬러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밀리언레드는 끊임없이 컬러를 탐구하고 매 시즌 밀리언레드만의 에피소드와 챕터 속에 다양한 색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밀리언레드 관계자는 “컬러는 단순히 외형을 돋보이게 하는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본질을 표현하고 지켜낼 수 있도록 돕는 존재라고 생각한다”며 “기초에 충실하고 자신만의 컬러를 찾을 수 있는 컬러 메이크업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밀리언레드 스페셜리스트는 끊임없이 색을 탐구하며 매 시즌 새로운 컬러를 제안한다. 아울러 새롭고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 가운데 당신만의 컬러를 찾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트렌디한 밀리언레드만의 무드는 디자이너와 기획자, 포토그래퍼 등 전방위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로 완성됐다.
밀리언레드 관계자는 “미니멀한 패키지 디자인은 오로지 ‘색’에 집중하는 오리지널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향후 전개될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며 “좋은 성분을 담는 것보다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는 ‘Less Chemical’을 실천하는데 집중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모든 이들의 찬란한 순간들을 채색하는 수많은 컬러에 관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컬러는 단순히 외형을 돋보이게 하는 수단이 아닌 자신을 표현하고 지켜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새로운 영감과 테마를 담음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의 피부색과 조화롭게 연결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밀리언레드는 그들의 컬러를 나타내는 시즌 컬러를 ‘EPISODE’라는 구성으로 선보인다. 이번 밀리언레드가 첫 선을 보인 에피소드는 ‘DAY DREAM-백일몽’을 테마로 누구보다 자유롭고 예술적 감성이 풍부한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뮤즈를 테마화 시킨 색조라인이다. 다양한 컬러와 아울러 모든 제품은 피부 친화적인 색조를 담아냈다는 평이다. 숨가쁜 하루 중에 꿈꾸는 순간들 속 발견할 수 있는 컬러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무드를 제안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밀리언레드 브랜드런칭 및 신제품출시를 기념하여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384406&code=61171711&cp=nv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입력 2019-05-29 16:31수정 2019-05-29 16:31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을 제공하는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밀리언레드'가 런칭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모든 이의 컬러리스트가 되겠다는 슬로건 아래 고객과 소통하며 개개인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을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이 런칭의 주요 목적이다.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밀리언레드는 나스, 글로시어, 후다뷰티 등의 브랜드 제조사인 잉글우드랩과 협업을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밀리언레드란 '백만 가지 레드'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 네임이다. 컬러의 경우 단순히 외형을 돋보이게 하는 수단이 아니라 본인만의 본질을 표현하고 지켜낼 수 있도록 돕는 존재라는 것이 밀리언레드의 아이덴티티다. 실제로 독창적인 시각과 해석으로 남다른 컬러 코드를 구축해 매 시즌 밀리언레드만의 차별화된 컬러 트렌드를 만들겠다는 것이 주 목표다.
실제로 밀리언레드는 색다른 시즌 컬러를 에피소드 구성 방식으로 소개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처음 선보인 테마는 'DAY DREAM-백일몽'으로 예술적 감성이 풍부한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뮤즈에게 영감을 얻은 색조 라인이 특징이다.
밀리언레드 제품은 단순히 색감만 강조하지 않는다. 미려한 컬러와 탁월한 기능성을 갖춘 실용적인 제품을 개발, 출시한다는 것이 지향점이다. 브랜드 런칭 계획 발표와 함께 출시할 신제품 '쉴드 쿠션'은 이러한 취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이 포인트다.
쉴드 쿠션은 브랜드의 지향점에 맞춰 17호부터 23호까지 폭넓은 색상 군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SPF4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으로 삼중 구조의 루비셀 퍼프를 내장해 수분 광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물, 땀 등에 의한 변색이 적고 쿨링감 및 수분감을 그대로 머금어 더운 여름철에 사용하기도 적합하다.
밀리언레드 관계자는 "밀리언레드만의 트렌디한 무드는 디자이너, 기획자, 포토그래퍼 등 전방위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로 완성됐다"며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 가운데 자신만의 컬러를 찾을 수 있으면서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리언레드는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매 시즌 새로운 컬러를 제안할 계획으로 좋은 성분을 담는 것보다는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Less Chemical'을 실천한다는 각오다. 밀리언레드 브랜드 런칭 계획 및 신제품 출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출처] - 동아닷컴
[원본링크]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529/95755506/1
브랜드 개발에는 많은 절차가 필요하다. 브랜드 네이밍부터 로고 제작, 홈페이지 개발까지. 이후 마케팅까지 생각한다면 그 과정은 더 까다롭다. 낯선(NOTSUN) 디자인은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
낯선 디자인(대표 이효빈)은 2009년 설립되어 현재 7개의 계열사를 확보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분야를 계열사로 독립하여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브랜딩, 편집디자인, 웹에이전시, 스튜디오, 영상, 광고,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성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브랜딩 과정도 체계적이다. 먼저 전문가에 의한 기획 및 전략을 수립해 컨셉을 구축하고 네이밍, 로고 제작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한다. 이렇게 새로운 브랜드가 만들어지면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제품의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패키지, 리플렛, 팜플렛 등 홍보물을 제작한다. 이후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브랜드 전략기획부터 론칭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한다.
지금까지 낯선 디자인은 벤츠, 애플, 삼성, LG, SK 등 기업은 물론 국회의사당, 행정안전부, 서울시 등 공공기관을 포함 굽네치킨, 이바돔 등 국내 프랜차이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중이다. 최근에는 화장품이나 쇼핑몰 분야의 수요 또한 늘고 있으며, 스타벅스와 경쟁하고 있는 만커피와 설온의 브랜딩을 맡아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이효빈 대표는 “비즈니스에 필요한 감성 요소를 물리적 형태의 결과물로 선보인다는 데 있어 타 디자인 회사와 차별성을 지닌다”고 말했다. 최근 이들은 MCN 사업을 중심으로 온라인 마케팅 분야를 넓혔다. 이 대표는 “기업과 브랜드의 명칭을 짓고 고유 특징을 이야기로 풀어낸 후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스토리가 완성되면 디자인과 매체를 통해 다채롭게 표현한다”며 기초 브랜딩부터 온라인 마케팅까지의 연관성을 강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시홍 기자 (sihong2@etnews.com)
기사 원본 링크 : https://www.etnews.com/20171026000056